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트렉: 보이저 (문단 편집) === 시즌 3 이후 === 시즌 1~2은 대체로 델타 사분면에서 처음 등장한 악역 외계인인 비디언과 케이존이 알파사분면으로 귀환하려는 보이저를 추격하는 스토리인데, 시청자들에게 별로 재미를 주지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주된 스토리라인이 완전히 바뀌면서 악역도 완전히 바뀐다. 그리하여 TNG에서 깽판을 쳤던 보그가 주된 악역으로 나오고, 보그보다 더 쎈 종족인 8472족, 그리고 Q도 등장. * [[Q(스타트렉)|Q]] TNG에서는 대체로 단일체로만 나왔으나 보이저 시리즈에서는 연속체에 여러 개체가 있는 복수체로 나온다. TNG에서는 연속체가 언급만 될 뿐 제대로 묘사되지 않으나 여기선 연속체가 나오며, Q끼리 내전을 벌이기도 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보그(스타트렉)|보그]] TNG에서는 대체로 단일 보그 큐브로만 등장했고, 거주 행성 같은 것은 묘사되지 않았으나, VOY에서는 스토리에 본격적으로 많이 얽히게 되어 보그 관련 설정이 완전히 정립된다.(TNG에서는 보그 관련 설정이 오락가락 하기도 했었다.) 그 예로 여러 척의 큐브가 등장하며, 이들이 거주하는 행성도 등장. 거기에다가 보그 집합체(Borg Collective)뿐만 아니라 보그 협력체(Borg Cooperative)라는, 집합체에서 떨어져 독립한 보그 드론들이 모여 만든 단체까지 등장한다. 보그 협력체와 보그 집합체는 서로 대립 관계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8472종]][*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스타트렉 온라인에서는 언딘(undine)이라고 한다.] 보그는 모든 종족을 숫자로 표현하는데, 8472종은 보그가 이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이 종족은 원래 우리 은하계와는 다른 차원에 있던 유체우주(fluidic space)를 지배하는 종족이었다. 하지만 보그의 침략을 받고는 우리 우주를 역으로 침략하여 보그를 말 그대로 개박살내다 보이저에 의해 저지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크레님(Krenim) 본래 크레님은 2150년대에 "크레님 제국"(Krenim Imperium)으로서 있었는데, 최전성기 때는 무려 900여 개 행성을 지배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 종족들에 의하여 치른 수 차례의 대규모 전쟁에 의해 그 세력이 매우 약화되었고, 결국에는 바드워족에 의해 "멸망"당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멸망 직전에는 겨우 24개 행성을 지배권에 뒀다고. 시간 조작과 관련해서는 매우 정통해 있으며, 2174년에는 표적행성의 거주지를 지우는 시간 무기를 탑재한 함선을 개발했다. 설계자는 아노락스(Annorax). 그리고 시간 무기를 탑재한 함선은 캐서린 제인웨이에 카미카제에 의해 '''함선 내부에서 시간 무기가 폭주, 함선 자체를 시간대에서 지워버리고 그 함선이 행한 모든 행동이 없었던 일이 되며 시간대에서 지워진다.'''[* 스타트렉 온라인 시간대에서는, DS9의 노그가 이후 선장이 되어 등장하는 [[스타트렉 온라인]]의 에피소드 "Time in a Bottle"에서 크레님족의 거주행성 중 1개가 완전 통짜로 숨겨져 있음이 밝혀졌고, 이 역시 시간 기술로 숨겼기에 바드워족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때는 전 종족이 아이코니안(Iconian)이라는 흉악한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때인데, 아이코니안은 20만 년의 세월동안 진화한 끝에 에너지가 육체를 구성하는 상황이 되었다. 문제는 시간여행을 하려면 크로니톤 입자(Chroniton particle)의 영향을 받아야 하는데 물리적인 육체가 있는 대부분의 인간형 종족은 상관없지만 '''아이코니안은 에너지 상태라 크로니톤의 영향을 받으면 그들의 육체가 붕괴되어 버린다.''' 이에 약점을 찾았다고 생각한 아이코니안 저항 동맹에서는 크레님족을 지원해주기로 한다.] * 히로진(Hirogen) 수렵 종족. 고대 히로진 문명은 다른 인간형 종족의 문명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지만, 어떠한 이유로 고대 히로진 문명은 멸망하고 수렵종족으로 전락해버렸다(...). 아마도 모델은 [[프레데터]].[* 정처 없이 우주를 떠돌려 사냥을 즐기고 트로피(사냥감의 표본)을 모은다는 점에서 매우 비슷. 실제 당시 작가도 프레데터의 영향을 받았다고 잡지 인터뷰에서 인정한 바 있다.] 이 종족의 특징은 고정된 처소 없이 우주선을 타고 다니며 여러 종족을 사냥하고, 그 두개골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미개할 것 같지만 델타 사분면을 그물망처럼 덮는 통신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종족이기도 하다. 보이저는 이 종족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잠시 알파사분면의 [[스타플릿]] 본부와 교신을 하여[* 이때는 한창 [[도미니언 전쟁|도미니온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시즌 4 message in bottle 에피소드.] 보이저가 델타 사분면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히로진은 보이저가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도용했다고 생각한다. 한편 히로진족은 뭣모르고 델타 사분면에 남겨진 8472족 하나를 사냥했다가 된통 당하는데...[* 시즌 4 prey 에피소드.] 시즌 4 'The Killing Game'에서는 자신들끼리의 사냥이 자신들의 멸망을 부를 수 있다는 염려로 인해 새로운 사냥 방식을 찾는 과정에서 '''USS 보이저를 나포하고''', 사냥감 신세에서 어찌저찌 벗어난 보이저 선원들과 협상을 통해 홀로그램 기술을 제공받지만, 시즌 7 'Flesh and Blood'에서는 이 기술을 남용하다 홀로그램이 자의식을 가져 히로진들을 죽이려 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 메이란(Malon) 기술력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으나, 반물질 폐기물을 제대로 처리 못하고 주변에 투기하는 것으로 악명높은 종족.[* 보이저는 이들에게 재처리기술을 제공하려고 했으나, 화물선 선장은 자신의 사업이 망할거라면서 거부한다.] 이런 폐기물 투기 때문에 일으키는 여러 문제들이 이들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의 주된 소재. 대부분의 폐기물 승무원들은 세타방사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운행 중이며 특히나 노출이 심한 코어 탱크 잡역부는 생존률이 더욱 극악한 대신 한번 들어가면 일반 승무원이 평생 받을 보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